R-Pro현장 사례부품

필터드라이어 막힘 — 전·후단 온도차 3°C 이상

유력 원인

데시칸트 분해·파쇄 → 메쉬 스크린 막힘

점검: 드라이어 전·후단 배관 표면 온도 측정(접촉형 또는 IR). ΔT ≥ 3°C면 막힘 확정, 5°C 이상이면 심각. 드라이어 후단부에 결로·성에 끼면 압력 강하 심각. 동시에 액관 사이트글라스 기포·노란 수분지시계 색 확인

조치: 서비스 밸브 닫고 냉매 회수 → 드라이어 교체(화살표 방향 일치 필수, 액관 용), 용접 시 질소 0.1~0.2 bar 저압 플로우로 내부 산화 방지 → 진공 500 micron 30분 → 재가동 후 ΔT 재확인(1°C 이하여야 정상). 드라이어 용량은 시스템 냉매량 대비 동등 이상 선택

배관 이물질 유입 — 금속 버·납땜 슬래그·스케일

점검: 사이트글라스 부유물·탁함 확인, 교체 시 기존 드라이어를 컷오픈해 내부 찌꺼기 색·입자 육안 점검(금속분은 반짝임, 산화물은 검음). 최근 공사·배관 용접 이력 청취

조치: 냉매 회수 후 질소 플러싱(5 bar 충전 → 저압 측 개방해 강하게 분출, 2~3회 반복) 또는 전용 플러싱 솔벤트로 배관 세척. 신규 설비라면 설치 시 배관 가공 후 반드시 내부 청소 + 질소 밀봉 보관. 추가 필터 스트레이너 설치도 검토

드라이어 수명 초과 — 2년 이상 미교체 또는 계통 개방 이력

점검: 드라이어 설치일 라벨(매직펜 표기) 또는 정비 로그북 조회. 2년 초과 또는 시스템 개방(수리·부품 교체) 후 미교체면 교체 대상. 기기·환경 조건(고습·고온·장시간 가동)이면 1년 주기 권장

조치: 신품 드라이어는 반드시 설치 직전까지 양끝 캡 유지(습기 흡수 방지), 설치 30분 전 개봉. 설치 후 라벨에 설치 날짜·교체 예정일(2년 후) 유성 마커로 기록. 설치 방향 화살표 반드시 냉매 흐름과 일치

냉동기유 열화 → 슬러지 코어 퇴적

점검: 오일 색상(정상 투명 호박색, 검게·갈색·탁함이면 열화), 산가 시험지(Acid Test Kit) 노랑~빨강 변색 시 산성화. 드라이어 컷오픈 후 어두운 슬러지·금속분 확인 — 양쪽 모두면 압축기 소손 의심

조치: 냉매 전량 회수 → 시스템 플러싱(R-141b 대체품 또는 전용 솔벤트) → 오일 배수 → 신규 동일 타입 POE/광유 재충전 → 산흡착형 필터드라이어(Catch-All·BFK 등) 장착 → 진공 500 micron 30분 → 24시간 운전 후 드라이어 ΔT·오일산가 재측정. 압축기 소손 흔적 있으면 압축기 교체까지 검토

냉매 내 수분 과다 → 데시칸트 완전 포화·경화

점검: 사이트글라스 수분지시계 색 — 녹색 정상, 노란색이면 수분 과다. 시스템 개방 시간이 길었거나 진공 작업이 불충분했던 이력 의심. 교체 데시칸트 파편을 손가락으로 눌러 단단해졌으면 포화 확정

조치: 교체 후 진공 작업을 딥 진공(500 micron 이하) 30분 이상, 진공 유지 테스트(15분간 100 micron 상승 이내). 진공 펌프 오일 신품 교체, 고품질 진공 호스(짧게) 사용, 마이크론 게이지로 정확 측정. 오래된 냉매는 수분·산 동시 오염 가능 — 필요 시 전량 신품 재충전

현장 팁

드라이어 ΔT 3°C 이상 = 교체, 5°C 이상 = 즉시 교체. 설치 시 방향 화살표 반드시 냉매 흐름과 일치(역방향 설치 시 내부 데시칸트 유출). 교체 시 O-링·가스켓도 같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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