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ro현장 사례냉장고·쇼케이스

과열도(Superheat) 비정상 — 낮음·높음 진단

유력 원인

과열도 너무 낮음(<5°C / 9°F) — 액 냉매 압축기 유입(Liquid Floodback) 위험

점검: 흡입관(Suction Line)에 클램프형 온도계 부착 + 매니폴드 게이지로 저압측 압력 측정. PT 차트로 그 압력의 포화온도 환산 → 실측온도 − 포화온도 = 과열도. 정상 범위: TXV 시스템 8~12°C(15~20°F), 캐필러리(모세관) 시스템 4~7°C(8~13°F).

조치: 1) TXV 감온통(Sensing Bulb) 위치·고정 점검 — 흡입관 4시 또는 10시 방향에 단단히 밀착, 단열재 감김 필수. 2) TXV 과열도 조정 스크루 시계방향(과열도↑)으로 1/4바퀴씩만 — 1바퀴 후 30분 안정화 대기. 3) 냉매 과충전 의심 시 회수 후 정량(중량법) 재충전. 액압축은 압축기 밸브 파손 직결 — 즉시 정지.

과열도 너무 높음(>15°C / 27°F) — 냉매 부족 또는 TXV 막힘

점검: 위와 동일 방법으로 과열도 산출. 동시에 액관(Liquid Line) 사이트글라스 확인 — 기포(Bubble/Flash gas) 보이면 냉매 부족 강한 신호. 응축압력도 함께 낮음(저부하 운전처럼 보임).

조치: 1) 누설 점검 우선 — 전자식 누설탐지기 또는 비눗물로 플레어·용접부·서비스 밸브 전수 확인. 2) 누설 발견·수리 후 진공 30분 + 정량 충전(중량법). 3) TXV 막힘 의심 시 분해 청소 또는 교체 — 필터드라이어 동시 교체 필수. 4) 냉매만 무작정 추가 금지 — 누설 미수리 상태 추가 충전은 환경 위반·재고장 직결.

현장 팁

과열도 측정은 흡입관 한 곳에서 '온도+압력' 동시 측정이 핵심. 시스템 정지 직후 측정 금지 — 최소 15분 안정 운전 후 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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