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도 헌팅(Hunting) — TXV 진동·요동
유력 원인
감온통(Sensing Bulb) 장착 불량 — 흡입관 접촉 부실 또는 단열 누락
점검: 감온통 손으로 만져 흡입관과 빈틈 없이 밀착됐는지 확인. 단열재 벗겨졌으면 외기 영향으로 오작동. 직경 5/8" 이상 흡입관에서 위쪽 장착 시 가스만 감지 → 실제 액 온도 못 잡음.
조치: 1) 감온통을 흡입관에 4시 또는 10시 위치에 구리 클램프로 단단히 고정. 2) 접촉면에 열전도 그리스 도포(선택). 3) 단열재로 완전히 감쌈 — 외기 영향 차단. 4) 1/2" 이하 관은 12시 위치도 허용.
TXV 사이즈 부적합 — 시스템 부하 대비 과대(Oversized) 밸브
점검: TXV 명판의 톤(TR) 정격과 시스템 정격을 비교. 가벼운 부하에서 과열도가 ±5°C 이상 초/분 단위로 요동치면 과대 밸브 가능성. 과대 밸브는 작은 변동에도 과반응 → 헌팅.
조치: 1) 시스템 정격에 맞는 TXV로 교체 — 정격의 100~125% 이내가 표준. 2) 동일 시리즈에서 더 작은 오리피스(Cage)만 교체 가능 모델은 오리피스 교환. 3) 임시 조치로 과열도 스크루를 시계방향 1~2바퀴 돌려 헌팅 진폭 줄이기 가능하나 근본 해결 아님.
냉매 이동(Refrigerant Migration) — 정지 중 압축기 크랭크케이스로 냉매 이동
점검: 기동 직후 5~10분간 과열도 0~3°C로 매우 낮다가 점차 정상 회복되면 마이그레이션 의심. 차가운 환경(저온 창고, 저온 기간 옥외)에서 압축기가 가장 차가울 때 발생.
조치: 1) 크랭크케이스 히터(Crankcase Heater) 설치/교체 — 정지 중 24시간 통전, 압축기를 주변보다 11°C 이상 높게 유지. 2) 펌프다운(Pumpdown) 제어 도입 — 정지 시 솔레노이드로 액관 차단 후 저압측 냉매 회수 후 압축기 정지. 3) 액압 분리기(Suction Accumulator) 설치로 압축기 보호.
헌팅은 보통 감온통 장착 → 밸브 사이즈 → 마이그레이션 순으로 의심. 90% 이상이 감온통 장착 문제. 분해 전에 우선 감온통부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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